6월 5일 ‘일요신문 조원씨앤아이’ 발표

조사 기간: 6월 2일(토)부터 4일(월)까지 사흘간
대상: 경상남도 거주 성인남녀
조사 방식: 유선전화100%

김경수 후보 40.9%,
김태호 후보 32.5%,
김유근 후보 3.6%,
모름/무응답 17.2%,
 없음 5.8%


아무리 유선 100%라지만 김경수 김태호 지지율 차이가 겨우  8.4%라고?

일요신문이 유선 100%(노인 아줌마들 위주)만 조사해 달라고 한 저의가 의심스럽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자유당 김태호가 과거 선거에서 자행한 범죄 행위를 벌써 잊었나?

유권자의 투표를 방해할 목적으로 자행한 “터널 디도스”,
이것도 모자라서 댓글 여론조작 목적으로 자유당 전신 한나라당 주도로 “매크로”를 돌렸단다.

드루킹 매크로는 민간인이 자발로 자행한 일탈 이지만, 김태호 “터널 디도스” “매크로”는 한나라당 자체로 자행한 엄연한 범죄다.

개인도 구속 되는데 정당이 집단으로 자행한 범죄는 괜찮다?

이게 경상남도 노인들 아줌마들 수준이니?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