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잡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것이 과거 슈퍼스타K같은 애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인성때문에 당락이 결정됐는데 경기도지사에 나온 후보가 형수에게 "전화바꾸라고 씨발련아"라고 수십차례 욕설을 한것은 괜찮다는 건가?

억강부약한다던 후보는 조선일보기 주최한 상을타고 조선일보를 폐간시킨다는 말을 하는데 사이다인가? 양잿물인가? 앞 뒤가 하나도 안맞는 말만 하고 자신이 유리한 대로만 상황을 파악하는 사람에게 신뢰라는게 존재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