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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김부선 씨에게 오늘 아침 문자를 받았다
게시물ID : sisa_1069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이트무비
추천 : 63
조회수 : 31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07 00:52:15
"가슴에 꽂혀있는 칼이 뽑혀 나가는 것 같다.
눈물을 흘리느라고 밤에 잠을 못 잤다.
돌아가신 아버님이 하늘에서 오신 것 같은 생각을 했다."
 
 
동영상은 아래 링크로
출처 https://twitter.com/ansvksmsglaemfe/status/10043453459863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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