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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 터진 이재명 후보 관련 폭로!
게시물ID : sisa_1072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닥시러
추천 : 148
조회수 : 474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6/10 17:33:12
-평화어머니회 대표이자 한의원 원장인 고은광순 SNS-

 “이재명 후보는 옥수동 아파트에 들어오면 ‘이 아파트는 왜 이리 썰렁하냐?’고 해서 당시 난방비 때문에 춥게 살던 김씨가 이 후보 오는 날에는 난방 밸브를 열어두었다. 가난한 여배우에게 그는 10원 하나 안 내놓고 오랜 시절 즐겼다.

관계가 끝날 무렵 이 후보는 ‘둘 관계를 폭로하면 대마초 누범으로 3년은 살 게 할 것이다’ 하고 떠났다.

 -중략-

 광화문에서 이 후보가 천막 농성 할 때 마침 경찰청에 아파트 문제로 고발하러 가던 김씨는 천막을 들치고 이 후보에게 ‘이 거짓말쟁이야’라고 소리쳤지만, 이 후보는 냉정하게 비서들에게 ‘끌어내라’ 했을 뿐”


박근혜 시절 한때나마 열심히 지지를 한 정치인中 한명인데, 저 모습이 민얼굴 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닥시러는 지역이 경남이라서 경기도 선거와 전혀 관련이 없지만, 여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 왔던 경기도민의 심정은 참 복잡 하겠네요.

가난한 자기 내연녀도 외면한 이재명 후보의 전시성 세월호 행적... 모두 가식으로 느껴 집니다.

거짓은 잠시 동안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릴수 있지만, 결국 진실 앞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기 마련 입니다.

만약에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다고 해도, 민주당에서 출당 조치를 해야 하고, 민형사상 책임도 따져 물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먹기에는 먹을 것이 없고 남 주기에는 아까운 “계륵”이 아닙니다.

이재명 후보가 비록 잔재주는 있는지 모르지만, 품어서는 안되는 도덕성 결여 이중인격자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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