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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놀림이 요상해서 냥아치는 당황했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94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젠
추천 : 5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1 1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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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살 갓 넘어서 무는 버릇 고치는 건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안물리기 위해서 엄마는 최선을 다할거야; ㅛ;!!


한짤 갓(?) 넘은 저희집 냥아치 나오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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