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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건 시간과 타이밍 상 온라인여론이 아직 확산이 덜된느낌.
게시물ID : sisa_1073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radin
추천 : 7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11 22:48:30
성남시민이고
직장도 성남입니다.
아내님도 마찬가지구요.ㅇㅇ
저야 가족,직장에 열심히 영업하여 쾌적한 화경에서
일에 매진중입니다만..
아내님 직장은 환경이...
과장하나 차장 둘이 계속 이재명 얘기 꺼내면서 열심히 물타기 중 이라고 하더군요.
아내님한테도 물타기를 시도했으나..
'남경필 찍을건데요?'
그 후로 지속적으로 의도적으로 이재명 얘기로 열을올린답디다..하하ㅡㅡ
출근길에도 엇갈린 반응.
커피살때 앞에 주문하는 사람들이 이재명 칭찬 + 동정
엘리베이터에서는 스캔들얘기 하며 이재명 극혐 이야기.
남북미 이슈와 자유당 그노마새끼의 이부망천 때문에
동력이 많이 상실된게 참 안타까워요.
탄력받다가 꺾인 느낌이랄까...
나름의 다짐은 하고있습니다.
어륀지가 당선되더라도
8월 전당대회때 보자.. 하고요.
희망은 포기하는 순간 절망이 됩니다.
마지막날 까지 열심히 영업하렵니다.
흔들리지않는 문파극문님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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