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을 넘어가는 신입사원입니다

중학생때부터 봐왓던 애니가 

근래에 볼게없어지더니,

예전에봣던걸 다시보니 상당히재밋네요.

어렷을적보던 애니는 단순히 재미에 중점을 두고봣다면

최근엔 인물들의 심리상태나 관계, 시대적배경,

조금깊이들어가서 고찰을해가면서 책읽듯이 보니

어렷을땐 안보이는 새로운관점의 재미가 잇더군요.

싸우고 지지고볶는 그런애니가아니라 잔잔한 스토리들의

만화들을말합니다.

지금보는건 트루티어즈라고..ㅋㅋ 중학생때보던건데

다시보니 상당히재밋네요ㅎㅎ

즐겨보던 작품은 신카이마코토작품들 전편(너의이름은 제외)

과 헬싱ova, 강연, 데스노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