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김연아님.

그리고 외국인중에는 어제 프랑스오픈  라운데시마인 11번째 우승한 나달입니다. 

이분들의 특징은 항상 언제나 찰나까지도 최선을 다한다며 정직하다는 느낌때문입니다. 

그리고 말보다는 항상 행동입니다. 탈진한 링겔 꽂는 사진 따위는 그래서 필요가 없는거겠죠. 

앞으로 민주당 전당대회가 있을겁니다.

어떤분을 당대표로 문파들이 밀겟죠. 그런데 늘 전략적으로 지지해야 할겁니다.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다란 말을 뒤늦게 해봐야 이미 당한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