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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3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22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2 08:24:46
경기도민 세명과 낮술을 먹었습니다.
마침 비도 오고 술먹기 좋더군요.
일행중 한명이 선빵을 날리더군요.
"김이사한테 들었습니다.
1인 시위 하셨다고.
저희도 다 압니다.
더런 놈 얘기 하지 마시고
그냥 술이나 드시죠"
즐겁게 많이 마시고 푹잤습니다.
아침에 읽을 거리가 많아서 좋네요
숙취 없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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