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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5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치료사★
추천 : 19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13 19:31:54
항상 욕을 먹으면서도
심지어 가족친척들에게 욕먹어가면서도
한명이라도 더영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역비하는 오유에서만큼이라도 그만해주세요
저조차 당장 내일부터라도 2년후 총선을 위한 영입들어갑니다
문통이 당대표시절 느꼈던 그런마음의 백분의 일이라도
함께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항상 지지하고 응원해주세요
저희는 지치지않을뿐더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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