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명박 잡아 놓고, 요즘 정치권이 너무 재미 없음.


마치 영화로 비유 하자면

1탄 악의 태동 - 경제 마왕의 탄생
        
2탄 악의 계승 - 고스트 정치왕의 반격

3탄 악의 소탕 - 어둠을 밝힌 촛불과 달

4탄 악의 소멸 - 평화와 번영으로

요렇게 총 4부작의 영화가 끝나고 약간 허무한 타이밍에 갑자기 

5탄 악의 태동 - 정신감별사 DR. JM
이라는 신작 떡밥이 뜬 기분임.


그러고 글 쓰다 보니... 

혹시??? 더불어 민주당이 mb,gh를 잡아 넣어서 더 이상 정치에 관심 가지지 않을 우리 국민을 위해.... 정신감별사 DR. JM을 경선으로 보낸 건 아닐까?

민주당 전 추대표의 빅피쳐를 우리가 몰라 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