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향후 북한과의 경협을 지자체장에게 분산시켜보면 어떨까...
게시물ID : sisa_1077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4 18:21:03
북한은.. 어떻게 보면 정말 마지막으로 남은 기회의 땅이지요
 
우리나라가 한때 중국으로.. 다음 베트남으로 떠난것처럼
 
중국이나 베트남보다 더 가깝고 언어도 통하는.. 기회의 땅..
 
 
물론 남북경협은 반드시 정부의 검토를 거쳐서 가야 하지만..
 
 
예를 들어.. 원산과 부산이 자매결연을 하고..
 
원산에서 경협지구에 남한 기업 30개정도 유치하고 싶다..라고 요청이 오면
 
부산시장이 부산출신 기업 데리고 올라가서 확인하고.. 유치시키고
 
부산출신자에게 우대를 주고 북한 파견 사원 모집하고..
 
부산은 주말마다 원산-부산 직항배편 등을 교통비 할인해서 마련하주고..
 
 
다음 총선을 대비하기위해서는
 
민주당을 뽑았더니 다르다.. 라는 느낌을 줘야 합니다.
 
다르다.. 라는건 바로 돈이지요.
 
지역에 돈이 들어오고.. 취업이 되며.. 나에게 이익이 돌아오는..
 
 
북한이 과연 자유당 시장 도지사를 환영할리 만무할것이며...
 
이익과 명분이 있는데 굳이 자유당을 고집하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남북간에 종전협정하고 평화협정 체결하고
 
이후 각 시도가 자매결연 수순을 밟은 후에 가능하겠으나..
 
미리 준비해놓는다면 선점하는 곳이 장땡인 레이스가 되는거죠.
 
 
지도 펴고 딱 보면.. 나선, 원산, 평양, 개성 .. 돈냄새 나는 곳이지 않습니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