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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 몇 번 봤던 논리와 더민주 대의원 가입
게시물ID : sisa_1077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삭은곰
추천 : 5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15 17:28:09

선거기간 중

"그래서 정상적인 경선을 거쳐서 당선된 후보를 안 뽑고 다른 사람을 뽑으려고?"

라는 문구를 몇 번 봤던 것 같아요.

위의 문구를 내세웠을때 나름 방어가 되는 논리였고, 저도 나름 수긍이 갔던 부분이었구요.


2.jpg


그런데, 위의 댓글을 보고나서

첫 문단의 

"그래서 정상적인 경선을 거쳐서 당선된 후보를 안 뽑고 다른 사람을 뽑으려고?"

를 되새겨 보면 뭔가 손에 잡힐 듯 하면서 잡히지 않는 불안감? 같은게 들더군요.

이걸 표현할 만한 문구가 있을텐데 잘 떠오르지 않네요. ㅡㅡ;;;;


한편으론 내가 보이지 않는 손 이라면 2018년 8월 전당대회 전 

대의원 신규모집을 중단시키면 간단하겠군!

이란 생각도 들구요. (이건 제가 너무 나갔죠?ㅋㅋㅋ)


아이고~ 머리가 아픕니다.

내 당도 아닌데 뭔 상관이야 하고 지나치면 될 텐데......문프땜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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