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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켓팅 조절시점이 온 듯 합니다. 몇가지 정리 차 끄적여봄.
게시물ID : sisa_1077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radin
추천 : 13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6/15 22:26:29
1. 이재명도지사 비토 위주의 시게 분위기 비토
 = 아래 어떤분이 쓰셨더군요. 본인들(문빠. 라고 지칭하셨던데) 이 옳다고 생각하는것 이외에는 무조건 깐다?
아닙니다. 이재명도지사 주로 까는게 불편하신가본데, 깔 명분이 차고 넘치니 시게 지분율을 독식하는거죠. 
순혈주의에 잠식되어 까는거 아님. '문빠' 라면 당연히 문통 앞길에 똥을 던질 위험요소 제거하는건 당연하고, 그럴만한 이유가 차고 넘쳐서 이런 분위기 조성되는건 매우 매우 매우 당연하죠.

2. 소위 '찢뭍은' 사람들에 대한 파워경계
= 이 또한 불편하게 여길 사람들 많음을 인정합니다.
조절은 해야겠죠.
당면과제는 '이재명도지사' 입니다.
직접적 관계를 아웃팅한 인물들에 대한 타겟팅은 허용범위 내에 있으나
'정황상 의심이 되는' 사람들.. 예를들어 주진우,김어준 및 일부 정치인들.(최재성의원까지 갈라치는 글을 봤네요. 기가막힙니다..ㅋㅋㅋ)
에게 타겟을 맞추고 까내리기 시작하면
이 이슈에 대한 본질이 많이 희석되고, 동력이 꺾입니다.

궁찾사 회원분들이나 권당카페 분들은
명확한 타겟팅을 하고 움직이시죠?
혜경궁을 찾기위해, 죷꾸락의 민주당 점령을 막기위해 움직이죠.

오유시게는 다양한 정치 시사이슈가 올라오고 토의되는 '열린 대화의 장' 이기 때문에
당장의 명확한타겟팅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만
'경계'를 목적으로 엄한 곳에 총부리를 날카롭게 겨누는 것은
지양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다만 타겟팅을 확실히 해야 한다.. 고 봐요.


적어도 저는 그 분에 대한 비난비판은 명확히 하되, '찢뭍은' 인물들에 대해서 당장 비토하는 글이나 댓글은 지양해왔고. 그러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갈라치기, 선동 등의 작전을
죷꾸락애들이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잘 씁니다.

대선경선때도 그랬으며
최근 3개월 동안 여러 커뮤니티, 온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수행하더군요.

글자 한 자, 글 한문장에 반응하거나 스스로 씀에 있어서
혹시나 스스로가
무엇에 격양 경도 되어 쓰고있지는 않은지
머리를 차갑게 하고 한탬포 숨고르기 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분 및 그분 추종자들이
문파님들을 너무 스팀업 시켜놨잖아요^^

머리와 가슴의 온도를 조금 식히는게 어떨까요?


냉정하게 대처해야
상대방이 더 쫄릴겁니다.


두서없네요.. 폰으로 쓰다보니
오탈자 체크도 못하고
일단 올려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셨다먼
당신은 인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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