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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수차례 저격된 미천한 개돼지 한 말씀 드립니다
게시물ID : sisa_1078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parna
추천 : 46
조회수 : 158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6/16 09:52:57
예전에는 주로 눈팅

가입일 보시면 아시겠지만

503 내가 그래서 대통령 시전을 기점으로 가입했습니다
이거 가입 사유구요

이 색들이 말이죠 과거 글 댓글 하나 제대로 안보고
지들 댓글 캡떠서 지들 글에 달았더니 

정작 딴놈이 지랄을 하더군요 ㅡ 어디서 듣고 왔냐 이 새기들

그것들 1번 글까지 조사는 필수 웬만한 초기 댓글까지 봤더란 말입니다 시간을 들여서

시게 분리의난 때 시게 분리 주장한 댓글이 꽤나 되더란 말이지요

그 당시 다수를 차단했는데
차단 자 중에 또 자한당 알바 타령자도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알바로 몰렸으면 커뮤니티 즐기며 보여주면 되고
찢빠로 몰렸으면 또 커뮤니티 즐기며 보여주면 됩니다


혼전중에

어디든 선택하면 저격이 될 수도 있지 말입니다


과거 헤비업로더를 공격해서 떠나게 만든 상황도 봤습니다

저는 다투는 사람들 보다 프로 불편러들의 의뭉함과 이기주의 갑질을 경멸합니다

입막음 
스스로 노력없는 정보 해택
은근한 갑질 


민주주의는 다투는 것입니다 

복잡하고 힘들면 쉬고 다시 치열히 논박하고 또한 인정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ㅡㅡㅡㅡㅡ노빠 개돼지 문빠 극문 똥파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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