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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다 23회 보면서 느낀거(feat. 최재성)
게시물ID : sisa_1078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림시어터
추천 : 38
조회수 : 216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6/16 16:35:59
김어준이란 사람은 문재인이라는 자연인, 당대표 그리고

현 대통령직으로서 졸라 조아하는 사람(팬)이구나...

그리고 문대표 당시의 최재성(같이 욕쳐먹고 아파했던)

이라는 사람역시  자연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좋아하는구나..

이재명에 대한 얘기도 잠깐 하긴 했지요

박원순 이재명 김경수에 대해 앞으로의 평가를 정청래를 

첫타로 최재성에게도 얘기했는데 김총수는 은근히

추미애 현 대표를 능가(?)하는 능력을 바라는면에서

조만간 있을 전당 대회에서 당대표로 최재성이

되기를 바라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이전 문재인 대표와 같이 동고동락했던 최재성이라는

정치인을 그냥 단지 사람으로서(자연인)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킹메이커라고 불리기도 했던

김어준인데 이 부분에 대해 비공감하는 분들도 많을 테고요

뭐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겠죠~ 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문재인 최재성 양정철 등의 친문이라고 보여지는 분들의

스피커 역할을 했다는 것에는 반박 할 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 입니다. 두서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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