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문이란 단어 자체가 실체가 없음 의심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합리적 사고를 발제하는게 극문 사람들의 범위라면 범위임 그 이야기들이 합리적이면 퍼져 나가는가게 됨. 조직도 위 아래도 구심점도 없음. 지나치다 싶으면 좀 자제 시키고 때론 몰아치고 특정인의 권위 자체를 인정하지 않음
거대한 지적 유기체 웹으로 연결된 병렬식 지적 구성임 그 누군가는 반드시 기억하고 있음. 전 세계 유례없는 민주주의자 네트워크
이걸 갈라치고 몰아세운다? 누가 이걸 의도했든 아니든 무지 그 자체. 이에 대한 이해가 없이 조직을 이용하거나 꼼수로 혹은 추억으로 두루뭉술 넘어가려 한다? 끝없는 역풍과 조롱에 직면하게 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