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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78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시아명왕
추천 : 0/18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17 1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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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싫다고 부르짖던 그사람.

여러가지 재판을 받으면서도
카메라 플래쉬 받으며
웃으며 걸어가고 어떻게 저리 살아날수 있을까
생각하고 의문가졌어요.

초기에 그사람 비토글 올렸더니
너 삼성알바 자한당알바 엄청 글이 많았지요.

그사람은 언론인이 아닌
팬덤을 등에 업은 광대
심하게 말해서 관종
(자긴 댓글 안본다고 말했지만 그게 거짓인거
다 알잖아요)
정알못
(너도 싫지만 난 니네도 싫어 그래도 니네가
더 재밌어)
삼성 네이버 싫어
(그래도 까긴 까는데 나 좀 시간 걸리거덩.
니들끼리 일단 상황좀 봐봐).

삼성내 제2의 세력들과 손잡고 간다고 대따
추정합니다.
그들도 그사람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었고

그건 십여년 전부터 시작된거라 추정합니다.
 
아님 말고
이건 그사람이 좋아하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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