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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위기감을 느껴야 한다
게시물ID : sisa_1079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만코홀릭
추천 : 23
조회수 : 23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6/19 00:20:49
“민주당 나댄다”던 강연재, 인권위엔 “얍실한 가짜 진보”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214#csidx8761500c3d3f20cb92f18091bbd8be0
(상략)
강 변호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날 한국당의 대국민 사과문을 민주당이 “진정성이 결여된 반성문”이라고 비판한 기사를 링크하며 ‘번지수 잘못 찾고 나대는 민주당에 한마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강 변호사는 이 글에서 “이번 선거에서의 민심은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보수야당, 한국당이 바뀌어야 한다는 회초리였다. 국민 각자가 회초리 한 대 때리자 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너무 심하게 때린 바람에 이 나라의 야당이 완전히 죽어버린 격이다. 일당 독재, 1인 독재가 돼버렸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민주당을 향해 “불과 몇 년 전에 지지율 한 자리를 왔다 갔다 하며 곧 숨이 끊어질 듯 온 국민의 외면을 받던 지리멸렬, 무능의 극치 야당이었다. 남의 반성까지 평가하고 입 댈 여유 있으면 본인들이 훌륭한 집권 여당, 정부 견제 가능한 국회인지, 적폐 없는 깨끗하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세력인지부터 되돌아보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하략)
강연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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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2717725
 
배현진, 눈물로 시작한 선거 눈물로 마무리
(상략)
6·13 지방선거 마지막 유세 현장인 송파구 장지역사거리에 나타난 배 후보는 “송파주민을 가족이라고 여기고 있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배 후보는 “기회를 달라”며 “내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 준 송파주민들에게 그 사랑 갚을 수 있도록 반드시 기회를 달라”고 울먹였다. 유세 마지막 무렵에는 감정이 격해진 듯 연신 눈물을 훔쳤다.    
 
하지만 배 후보는 개표결과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54.4%에 뒤처지는 29.6%의 득표율 2위를 기록해 낙선이 확정됐다.
 
낙선이 확정되자 배 후보는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그는 선거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 경험은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울먹였다.
(하략)
배현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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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새로운 국썅 원하지 않는다(진심으로 짜증난다) 
여왕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라. 구관이 명관이다.
강연재는 망언으로 그대를 위협하고 있다. 더 짖어라.
배현진은 눈물쇼로 동정심으로 승부하고 있다. 더 울먹여라.
 
진정한 들개로서 강아지들을 굴복시켜라!!
강아지들이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 보인다.
분발하라.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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