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은 같고, 내용은 다릅니다.(혹시나 실수로 욕 먹으실까봐, 저 전투력 좋습니다)

제가 지선 끝나고 예전 경험이 생각나서 술에 탄 독을 조심하시라. 말씀드렸습니다.
온갖 갈라치기와 술수가 들어올꺼고, 정직원들이야 하루종일 전략짜가면서 월급 받아쳐먹는 것들이라
일반 사람들은 엄청난 노력을 감수해야 하죠. 겁내 피곤하고

그노마들이 이리저리 사람들 휘두르기 시작하면...참..나쁜 놈들이죠? 
돈에 영혼 팔았으니 아마 지들도 지옥에 가겠지만, 자식들도 말로가 좋지는 못 할껍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요는, 시게에 오는 갈라치기를 막을 방법은 두 가지 같아요.

하나는 시게가 베오베 가는 것
또 하나는 세작들 걸러내는 것.

예전 분리때 분리론자들이 주장했던 게 시게는 자기정화가 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긴 시간들여서 설득하고 자제시키면 다른 애들이 들어와서 똑같은 소리하고
지들끼리 티키타카하면서 다시 장작불 붙이고
월급받아가며 그짓했죠. 사람 피곤해요

악성 세입자 늘어나기전에 다 잘라야지 그게 정화 아닐까요?
그리고 누가보더라도 나쁜 애들에게 욕한다고 뭐라하지 좀 말았으면 해요.
좋게 좋게 타일러서 안되면 회초리라도 들어야죠.

아무 것도 안하고, 혹은 지가 장작가져왔으면서, 시게 이상하다는 애 쫒아냅시다.
이제 거를 수 있잖아요.
정말 걱정하는 마음이 진짜라면 말 험하게 안해요. 
얘들은 신규는 무조건 찟빠라고 해요. 이런 소리도 안해요.
누워서 침 뱉기고, 남들한테 지 부모 흉보는거죠.

그리고 함께 목소리 좀 내주세요.
오유 시게 베오베 개방해주세요 라고 제목 넣어서. 실검 올리듯

목소리가 커져야해요.
그래야 오유도 살고, 시게도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