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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을 넓게 잡은 걸그룹 모모랜드의 인기 비결
게시물ID : star_446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4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20 18:19:43
3년차 걸그룹 모모랜드의 활약이 눈부시다. ‘뿜뿜’으로 대중성을 충분히 확보한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쇼케이스를 갖고 미니앨범 4집 ‘Fun to the world’의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데뷔곡이라 다름 없는 ‘뿜뿜’은 음악 프로그램 7관왕,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 5천만뷰 등 
글로벌 사랑을 받았다.

4집 타이틀곡 ‘BAAM’(배엠)은 생각지도 못했던 이성이 갑자기 마음에 꽂혀 들어오는 상황을 
‘BAAM’이라는 단어로 재미있게 표현한 곡으로 ‘뿜뿜’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의 
합작이다. 


최근에는 일본 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일본 데뷔 팬미팅 전석이 매진됐다. 일본 데뷔 앨범 타이틀곡 
‘BBOOM BBOOM’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3위에 올랐다. 일본어 버전 음원 역시 라인뮤직 
스트리밍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 중략 --

모모랜드는 2016년 7~9월 제2의 트와이스를 찾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탄생한 풋풋한 9인조 걸그룹이다. 당시 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지 못해 큰 홍보 효과 
없이 데뷔했음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표절 의혹 등 논란도 있었지만 잘 극복했다. 

-- 중략 --

모모랜드의 제작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MLD엔터테인먼트 이형진 대표는 1998년 그룹 샵 매니저로 
시작해 걸스데이 매니지먼트를 총괄했던 제작자이다. 그는 9명의 개성이 묻어나는 모모랜드만의 
음악,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과 멤버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조화시켜면서도 기존 아이돌들이 
하지 않는 음악을 지향하면서 팀 컬러를 만들었다. 

-- 중략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407746

트와이스랑 데뷔도 1년차이밖에 안되는데 무슨 제2의 트와이스 타령. 

그리고 표절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고 극복이 아니라 표절 이야기 나오는 경우는 다들 뻔뻔하게 넘어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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