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80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제입원무섭
추천 : 21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22 23:06:49
흑수저: 여기저기 시꺼먼 숟가락 들이대서 불의하게 이익 챙기는 인간.
흙수저가 출세하여 흑수저로 흑화하는 경우를 많이 봤음.
가난은 영혼을 갉아먹기 쉬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본 일도 있음.
전태일과 노무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