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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리 까는김에 이박사 똘마니 덤으로 까기
게시물ID : sisa_1081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타입고문관
추천 : 65
조회수 : 224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6/26 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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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사진을 퍼온 곳은 이종우 페북 담벼락이었다.

때는 올해 1월에서 2월정도 였고 딸딸리가 극문 똥파리 얘기하자마자 사진이 사라지더라. 변절이라는게 꼭 진영에서 진영으로 넘어가야 변절이 아니다. 본인의 소신을 꺽고 순응하는 것도 변절이라고 생각한다. 본인 입으로 친노라고 눈물까지 질질짜며 쳐 울던 샛기가 딸딸리 샛기의 극문 똥파리 얘기에 본인 담벼락에 이 사진을 지우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닥표간장의 투더코아를 고소하러 갈 때는 또 무슨 생각이었을까? 이이제이2를 다시 하자는 소리에 팬티까지 벗고 참전하더라.. "서울대 나와서 참 바르게 사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이박사의 잘안풀리는 현실을 응원해주기도 했는데 딸딸리가 콜하자마자 이 사진 삭제하고 찢빠로 돌변한건 도무지 어느 대가리로 생각하면 가능한 짓인지 설명 좀 부탁한다.

기회를 틈타 본인의 소신따위 헌신짝처럼 내던지는 샛기들이 변절자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 노선이 내부일 뿐이지 더 큰 거악이 기회를 줬더라도 이박사샛기는 쉽게 자신의 소신따위 내던질 놈이었다. 니가 진짜 이동형을 기회를 주는 물주가 아니라 친구로 생각한다면 니 소신을 얘기할 줄 알아야 하는거란다.

똥인지 된장인지 천지분간도 못 할 만큼 빠가사리가 된 딸딸리를 친구로써 꾸짖는게 진정한 '심우' 라는거다. 너처럼 딸랑거리는 샛기들 덕분에 딸딸리는 더욱 자신이 맞다고 저 발광을 하는 것이고 결국 안드로메다 저 끝으로 사라지게 되는거라고 시간이 흐른 뒤에 라도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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