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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경기력 리뷰(신태용 트릭의 정체)
게시물ID : soccer_182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난세상(가입:2012-01-09 방문:449)
추천 : 4
조회수 : 13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28 08:36:48
신태용 트릭이 뭔지 알겠습니다

1) 변형 442 시스템
2) 제 2의 홍명보 발굴

이 두가지가 신태용이 트릭으로 생각한 전술 같네요.

아다시피 맥시코전 이재성, 독일전 구자철 같은 미드필더를 톱에둔 442 포메이션을 짜고 이재성이나 구자철을 실제로는 미드필더로 활용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1톱 형태를 만드는 것이 전술 전략이라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미드필더 출신이라 패싱시야는 있는편인 장현수를 중앙 수비로 내려 제 2의 홍명보를 발굴 하고 싶었다 판단됩니다.

결과적으로 실패 했고 본인이 생각하는 큰그림을 그리려면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하는지 잘 몰랐던 말하자면 실행방법을 모르는 꿈이었다 평하겠습니다.

Mom
조현우

3골이상 막았음

김영권

골도 넣었지만 수비를 정말 잘함

이용

확실히 킥력이 부재한 선수이나 1번 월클급 크로스를 넣었고 수비적 안정감은 있음

홍철

초반부 많이 얼어서 뻘짓을 좀 하던데 후반에 보니 애초에 볼키핑능력도 좀 되고 괜찮은 카드인듯. 공격적으로는 좋은 카드인데 피지컬적으로  주력이나 저돌성이 사실 김민우보다 딸리는 것 같음. 말하자면 수비적 안정성은 확실히 떨어진달까... 오늘의 수비는 문선민이 반쯤 막아줘서 가능함

윤영선

한두번 선수를 놓쳤지만 그런대로 무난히 전문 수비수 답게 0.8인분 수비함. 그런데 0.8인분 윤영선 1.2인분 김영권으로 2.5인분 해내잖아... 그럼 이전엔 장현수는 몇인분이었다는 얘긴지 답나옴.

이재성

많이 뜀. 열심히 했음. 그러나 거기까지.. 볼터칭이 문제가 많음. 근데 뛰는 모습이 왕년의 박지성을 연상케하던데.. 좋은지도로 잘 성장하면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듯

장현수

오늘도 알게모르게 이상한 태클 이런거 더러함. 그런데 미들이다보니 티가 확실히 덜남. 후반에 두번의 크로스는 막히긴했지만 판단이 빨랐고 패스방향을 보아 시야는 좀 있는 선수인듯. 근데 킥력, 수비력 이런부분은 진짜 많이 부족하고 특히 쉽게 흥분하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점은 굉장히 큰 문제인듯..

정우영

킥력이 좀 있고 본인도 그런부분을 활용하는것을 좋아하는 것 같음. 그러나 주력이 부족하고 체력이 좋지는 않은듯.수비력 강화 필요

문선민

수비적으로는 왼쪽은 문선민이 반 막아줘서 수비된거임. 그러나 아직 많이 부족한 볼처리, 판단... 개선여지도 크지 않음. 그냥 차두리처럼 윙백으로 빼는게 낫겠다 싶음

주세종

음... 시야와 킥력이.. 있는 선수임. 다만 기술적으로 그게 잘 안통하는 산대를 만나면 다룬 부분 내세울부분이 없다는게 문제. 왕년의 이윤성, 고정운, 설기현 처럼 피지컬이나 스피드 이런 자기강점 막히면 버로우타던 선배들 처럼...오늘 장거리 패스는 시원했음

황희찬

내부적으로 문제 생긴듯. 애들 얘 비어도 패스안하던데 보이콧 느낌남. 지도 몇번달리다가 그뒤로는 자기한테 공 안올걸 아는것 처럼 어슬렁 조깅하는거 많이 봄.
싸가지도 열라 없어뵈고 기술적으로도 별볼일 없음. 걍 한국축구에서 빠졌으면함.

구자철.

오늘 버로우 탔다고 보신분들 많던데 오늘 젤 많이뜀. 진짜 개혹사당함. 수고했다고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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