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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감독으로 2022년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게시물ID : soccer_182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군단장
추천 : 5/8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28 18:13:36
신태용감독이 분명 스웨덴전에서 졸전을 하게 만든 원인제공자임은 분명하고

기타 허접해보이는 교체카드 사용 등의 모습을 보이기는 했죠.

그래서 이런 이유로 신태용 대신 다른 외국인 감독 모셔오면 잘할 수 있을까요?

명장을 데려오려면 한국축구협회 예산으로는 어림없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기껏 데려온 외국인 감독들이 아시아, 아프리카를 전전하는 외국인 감독이었죠.

이런 상황은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죠. 축구협회에 예산이 3~4배 증액되지 않는 이상 말이죠.

지금 예산으로 허접한 외국인 감독을 데려올 바에는 신태용으로 계속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왜냐면 신태용감독은 이번 월드컵이 처음이었고 그런 면에서 여러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이번 실패를 밑거름으로 삼아서 다음 월드컵을 기약하게 하는게 낫지 

새로운 허접외국인 감독으로 다시 선수파악하고 하는 것은 낭비로 보입니다.

처음 스웨덴전을 제외하면 전술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었고 조현우 발굴등 공도 있으니 2022년까지 맡겨봄이 어떨까요?

분명 신태용감독 지금보다 발전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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