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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 대해 반감많은 사람들 보면 이해가 잘 안가는데
게시물ID : sisa_1081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달당한회원
추천 : 0/41
조회수 : 98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6/28 20:15:59
분명히 "군대를 안갈수 잇으면 안가는게 낫다" 라고들 하지않나요? 대부분의 군필자들이 얘기하는 부분인데
여기서 웃긴건 양심적 병역거부라던가 부모가 잘나서 원정출산 스티븡 유 같은 애들은 되게 욕함
분명히 안갈수 잇으면 안가는게 낫다고 하지않앗나요? 저 사람들 재주잇어서 안가려고 하는건데 왜 뭐라 하는거에요?
어차피 지금도 군대라는곳이 부를땐 국가의 자식 다치거나 죽으면 남의자식 취급하는곳인건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데

나 또한 군필자고 아직 군대안간 동생들에게 군대는 될수잇으면 안가는게 좋다 라고 얘기해준적도 잇거든요
근데 대체 여기서 뭐가 문제가 되는거에요? 배아파서 그러나? 
솔직히 부럽기는 함...근데 난 이미 갓다왓고 야비군 넘어 현재 민방위중이라 그런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비아냥대는 사람들 보면 가끔 이해가 안가요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62818292915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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