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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재밌었습니다! 스포 없어용
게시물ID : movie_74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룡이
추천 : 1
조회수 : 10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29 06:56:22
홍보도 별로 안된 것 같고 그래서인지 저는 사실 누나가 예매권 줄 때 까진 개봉한지도 몰랐어요.

그러다 예매권 받고 유튜브로 예고편 보니 조금 흥미가 생겨서 바람 쐴 겸 퇴근 후 심야로 보고 왔는데,이거 못보고 지나쳤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장르영화인지라 자신이.얼마나 이 장르에 매니악한지, 기준 점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싱거운 영화일 수 도 있는데요.

저는 제 자신을 평범한 사람이라고 기준을 잡는다면 충분히 재밌는 영화고 후속작이 기대된다고 당당하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보면 뭐 그렇게 대단한 액션씬이 있고 완벽한 개연성을 가진 건 아닙니다.

다만 전 딱히 불편함을 찾을 필요가 없이 볼 수 있다고 생각드네요.

무엇보다 한국영화에서 이런 sf적인 액션은 아마 초능력자 이후 굉장히 간만인것 같은데..

시리즈로 기획된걸로 알고 있고 그 시작이 이 정도라면 전 충분히 마녀시리즈는 흥행시리즈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걸 위해서 상대적으로 배우진을 화려하게 쓰지 않은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박희순, 조민수씨가 상업적인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무엇보다 주인공 구자윤역의 김다미를 보면서 전 계속 김고은이 떠오르더군요...
잘만하면 또 한 명의 스타 여배우가 생기겠다싶었어요.
아직 상반기지만 이정도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은 절반은 먹었다는 예상도 해보네요ㅋㅋㅋ 

분명 누군가가 보면 유치하고 흔히 말하는 중2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도 보는 내내 마치 언젠가 한번 쯤은 본 일본만화같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런데 어찌됐던 결국 이 영화는 성공적인 발걸음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후속작은 과연 어쩐 시나리오로 어떤 악역(?)이 등장할 지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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