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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대의 별이 지고 새로운 별이 뜨는 순간이네요.
게시물ID : soccer_182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urapy
추천 : 1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01 01:26:29


 아직 제일 큰형인 호날두가 남아있긴하지만..

 음바페가 앞으로 10년은 메날두 자리를 이어갈 차세대 스타임을 오늘 경기로 보여줬고..

 메시나 호날두나 실질적으로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라고 보여짐.

 기왕 이렇게된거 호우형이라도 우승컵을 거머쥐어서, 확실하게 역사에 이름이 새겨졌으면 좋겠음.

 메시는 마라도나의 커리어를 결국 뛰어넘지는 못했지만, 호날두는 아직까진 기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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