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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의 초대형 범죄 사건 대공개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82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개수배
추천 : 4
조회수 : 18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01 13: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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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다나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것을 해킹범이 여러번 삭제와 변경한 걸 확인했는데 동작경찰서 김민우 경찰은 다나와를 직접 압수수색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해킹한 기록이 없다고 허위 수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배철성 검사는 다나와 해킹과 경찰의 허위 수사를 수사하지 않고 종결햇습니다.

매우 많은 해킹 기록이 나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군가 해킹범의 로그인/로그아웃 기록을 삭제하고 나의 로그아웃 기록을 로그인 기록과 똑같게 조작했서 이메일로 보내줬는데 해킹범과 로그인/로그아웃 기록 조작범이 같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인지도 수사해야 합니다. 
동작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다나와 해킹 사건을 허위 수사한 김민우 경찰을 수사하라고 했는데 경찰의 허위 수사를 수사하는데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김민우 경찰을 불러서 대면시켰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다나와 해킹 사건과 김민우 경찰의 허위 수사를 제보했는데 서울중앙지검 권택용 검사는 죄송합니다. 2018형 26264호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타입니다. 이렇게 엉뚱한 답변을 했습니다. 
이름 모르는 검사 2명이 저에게 전화를 했고, 다나와 압수수색 꼭 하라고 했는데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아무 전화도 없습니다. 
2명의 검사 전화 번호를 저장 안했는데 통신사를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전화 번호로 2명의 검사가 누구인지도 밝혀야 합니다.

서대문경찰서에 김민우 경찰을 고소하러 갔는데 계속 해킹한 증거를 가지고 와야 수사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보가 들어오면 수사를 해야 하는데 수사 의지가 없었습니다., 
이미 다나와 해킹 사건을 알고 있는 것 같았고,, 고소장 받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고소장 쓰는 곳에 못 들어가고 복도에서 말만하고 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김민우 경찰을 고소했는데 김민우 경찰을 수사하지 않고 동작경찰서로 이관하는 어이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동작경찰서 지능팀에서 공정성을 위해서 다른 곳에서 수사한다고 하더니 느닷없이 5일 후에 수사한 것이라서 수사할 수 없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범죄 은폐입니다.  
다시 5일 후 관악경찰서 노권 경사에 배당됐다는 문자가 왔고, 노권 경사는 수사 결과를 알려주지 않고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고, 장태원 검사는 김민우 경찰의 직무유기를 각하했습니다.

전국 언론사들에 제보해주세요.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청와대 주도로 특별 수사팀을 만들어 전원 수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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