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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남성은 혐오하면서 난민은 동정하는 이중성
게시물ID : sisa_1082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sertcoin
추천 : 46
조회수 : 18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01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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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한국 선원 구출작전당시 한겨레 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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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인 방송 캡쳐


방송에서 한국인들이 캐나다 백인에겐 친절하게 길을 안내하지만

동남아인은 피하고 잘 응대해주지 않는 것처럼 연출해 인종차별이라고 주장.



004.jpg

하지만 실상은...

0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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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안내해준 8할의 한국인들은 편집에서 제외.)



자신들의 사대주의와 자국혐오를 세계주의로 포장함.

평등을 이루자며 혐오를 조장하고,

타국의 인권을 위해 자국을 비하. 



그들이 늘 주창하는 인류애에 한남이 포함되지 않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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