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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침대에 누워서 sns 함께 해.
게시물ID : sisa_1082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구적소수파
추천 : 68
조회수 : 29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01 19:46:13
17년 1월에 부인이 저렇게 말한것도 
혜경궁김씨 사건 터지자
변명하는 이읍읍씨.
이분이요
스스로 무너질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을 밝히려는 우리들의 감시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혜경궁김씨 소송단에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신거구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자신이 과거에 잘못된 행동들이 있었다면 
그리고 계속 그것을 거짓으로 덮으려 할수록  스스로 자멸할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 지선때
 당선소감을 뭍는 방송사 인터뷰에서도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똑똑히 봤습니다.

"책임진다는 말 한적 없습니다."
"약속을 안지켜서 안 돼 다 끊어"
"저기요 잘 안들리는데요."

경기도민으로써 뭍습니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아직도 안들리시나요?



끝까지 감시하며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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