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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취임식 비판하는 뽕걸레
게시물ID : sisa_1082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제입원무섭
추천 : 124
조회수 : 309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7/02 16:45:10
3선에 성공한 최문순 강원지사가 5000만원을 들여 ‘나 홀로 취임 행사’를 강행해 도마 위에 올랐다.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나머지 광역단체장들이 줄줄이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상황실 방문 등으로 민선 첫 일정을 시작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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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최문순 강원지사는 “행사를 취소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강원도는 직접 타격을 받는 지역이 아니고 평화와 번영은 워낙 큰 사안이라 도민들에게 이를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그냥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난안전실을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전화통화는 하고 있다. 단체장들이 재난이 있으면 현장이나 재난안전실을 간다. 나는 그런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평소에 늘 한다.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게 더 중요하다”고 해명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area/851524.html#csidxd114033546f32c99971ce476bffe6e1 





엄청난 돈 들여서 신문광고 왕창 때린 경기도지사는?

아, 돈 주는 고객이구나...

돈 낭비한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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