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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도 아니고 시골에서 더 시골로 간 알콜러
게시물ID : cook_219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황하는거리
추천 : 31
조회수 : 183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7/02 20:43:26
친구네 시골집 왔어요
집근처에 음성이 있어서
소잡는 날엔 곱창을 팔아요
거기서 사온 곱창이랑 대창들고 왔습니다.
먹고싶었어요.. 곱창이랑 대창..
하..머릿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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