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선 모임, "청와대 의존 벗어나 견제해야"

조응천 의원은 민주당이 청와대를 견제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데 익숙해지면 안 된다며 당청 간 생산적인 긴장관계를 유지할 차기 지도부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금태섭 의원은 "정책에 문제가 있으면 정면으로 비판하고 고쳐 나가야지 당이 나서서 대신 욕 먹자는 리더십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른바 친문 대 비문 구도와 관련해 김영호 의원은 "우리 당 모두가 친문이라 할 수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친분을 내세워 전대를 치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하... 반문모임하겠다... 
초선의원 모임 이세이들 완전 돌았나? 
정부여당으로써 자각이 없지. 뭐 견제..? 
야 지금 전 언론과 야당들이 아주 지랄 발광으로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 견제와 비판하자고? 
니들 같은 놈들 때문에 노무현대튱령님이 돌아가신거야
니들 같은 놈들의 내부 총질러들 때문에 지난 9년간 그렇게 힘들었던거야.. 이재명이 문프정권과 각을 세우니
이에 동조하는 그림 아주 보기 좋네. 
진짜 용서 못할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