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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국가, 다문화 국가가 성공하려면,
게시물ID : sisa_1083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極文蜜吾兒尼
추천 : 22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09 00:23:20
몇 번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일방적인 문화적 수용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문화 국가 다민족 국가가 실패하는 경우는 대부분 한 가지 케이스입니다.
극단적 이슬람문화가 들어온 경우.

지금 난민 문제에서 다민족 다문화 국가를 이야기할 때
그들은 아마 다양한 문화가 다양하게 공존하는 국가를 상정할 겁니다.

재밌게도 우리가 '개신교 문화권'이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나라는 현재
다문화 국가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난민문화 어쩌고 하는 이슬람 국가들은 다문화국가가 아닙니다.

이것은 사회문화적으로 개신교 국가 혹은 비종교 국가에 이슬람이 문화를 강요하는 경우는 많아도
반대로 개신교 국가나 비종교 국가에서 자신들의 문화를 이슬람에 강요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관광객에 대해서도 비종교 개신교 불교 문화권 국가에서는 특별히 터부시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이슬람은 관광객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국의 문화를 따를 것을 강요합니다.

유럽의 난민들을 보더라도
이슬람권, 특히 극단주의적 이슬람권 난민들은 '살려달라고' 들어온 난민이면서도
자국의 문화를 그대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을 강요합니다. 난민 주제에요.

난민이 뭐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타국에 도움을 요청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슬람권인 자국보다 '인권'을 생각하는 점이 높다는 것을 교묘히 이용해서
자국의 문화가 그 국가의 문화나 법률과 상충됨에도
자국의 문화를 그대로 지키겠다고 요구하는 것이 이슬람 난민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입니다.

몇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에서 아들은 중학교에 진학시키고 딸은 진학시키지 않는 남녀차별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TV 이웃집 찰스에 나왔던 이슬람인은 딸은 학교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와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임에도
자신이 이슬람'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나라 법률을 개무시한 파렴치범인 것입니다.

또 난민들에게 제공된 일거리에 대해 '나는 이런 일을 하러 여기 온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진도 봤습니다.
살러 온 거지 안정되고 고급스러우며 편하고 돈 많이 버는 일을 하러 온 건 난민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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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딱 하나입니다.

이슬람권 난민들에게, 자신들의 율법과 문화보다
한국의 문화와 법률을 상위에 두고,
자신들의 종교 편의 제공 요구를 포기하며
두 문화의 상충시 한국 문화를 따를 것을 맹세하도록 하면 됩니다.
만약 사소한 것이라도 어기면 추방하겠다고 하고요.

이거 요구하면 들어올 이슬람 난민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이게 지켜지지 않으면
다문화 다민족 국가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다문화 다민족 실패 국가들은 이슬람 난민들 가지고 우쭈쭈 해달라는 대로 다 들어주다 그 꼴이 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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