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주로 나가지 말았어야 해 그리고 말이 너무 많어 갑자기 우주 레벨로 스토리가 흘러가면서 그걸 설명하려고 말을 엄청 해대는데 그럼 재미가 있겠냐고 그렇다고 또 스토리가 치밀한 것도 아님 니가 적이구나! 아니 사실 나는 적이 아님 내가 사실 진짜 적이다 지금까지 서로 싸웠지만 도와줄게 니놈들 같은 존재가 나를 이길 수 있겠느냐 끄아아악 내가 지다니 이것이 사랑의 힘인가 임신엔딩 끗 아무튼 스토리가 별로라면 다른 재미라도 있었어야 함 뭐할라고 남녀 파일럿을 같이 태웠냐고 프랑키스를 조종하려면 남녀 파일럿 둘이 매번 뽀뽀해야 함 뽀뽀 이상을 하게 되면 더욱 파워업 함 차라리 이런 설정이라도 있었으면 보는 재미라도 있지 그렌라간이나 킬라킬도 보면 스토리는 똑같음 적인 줄 알았는데 적이 아니고 배후의 적이 따로 있음 뜬금포로 우주로 나감 근데 재밌음 트리거는 그렌라간이랑 킬라킬 재탕이나 하고 반성좀 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