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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회장 일가 아시아나 배임 횡령 가능성
게시물ID : sisa_1084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5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15 10:16:16
급식실패 사건 자체도 황당 하지만 
원인은 범죄의 소지가 있어요

박회장측이 투자를 요구하자 원래 
급식회사가 아시아나에 2천억이 
넘는 거액을 투자하겠다 하였으나
엉뚱한 금호 타이어 관련 쪽 1600억
투자를 약속한 중국계 급식회사와 
계약을 했어요

즉 이건 아시아나로 2천억이 들어올
기회를 날려막고 아시아나가 아닌
제3의 기업에 투자를 하도록 해서
배임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제3의 기업주가 박회장이라면
횡령이 될 수도 있죠.

지금 적폐언론이 회장님 딸랑딸랑이나 
승무원 성희롱 같은 소소한 문제로
포커스를 옮기고 그것에 사람들이 
부화뇌동하도록 시도하고 있어요

진짜문제는 재벌가 계열사 확장, 계열사
부당지원이 횡령과 배임이 될수 있지만  
재벌은 빵에 안잡혀 간다는 겁니다

일반인은 회사에 자신 또는 가족 회사를 
통해 멀 납품하게 하거나 회사의 지위를
이용해서 회사 투자자를 빼돌려 자신이나 
가족회사에 투자하게 만들면 바로 빵에
달려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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