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켓검사 안함
아직도 뜯기지않은 타켓 보유중
재입장하고 나간다해도 손등에 도장도 안짝어주고 다시 들어갈때 재입장이요하면 다 들여보내줌
2. 아이스박스 제한
날씨가 넘 더운데다 (35도 습도 85퍼센트) 울산문수구장이 롯데 제 2구장이라서 1군 정식경가정에비해 매점이 부실함 그래서 아이스박스 휴대용 9리터에 얼음물 과일 담아감
입구에서 막힘. 소방법상 통로를 막을수잇는 물건 제한한다고함
과일다상해서 버려도 안전을 위해서라니 쿨하게 입구 보관장소에 보관함 올라가보니 좌석으로가는 통로에 죄다 돗자리깔고 초대형 아이스박스 놔두고 길은다막으면서 음식파티중 매점엔 얼음물도없고 얼음컵은 야구시작전에 매진 외진곳이라 근처 편의점도없음 더워죽는줄
3. 캔음료및캔맥주 제한
이건 어느 1군경기장을가도 마찬가지.
 입구에서 가방검사에서 캔 걸리면 그자리에서 버리거나 따서 플라스틱컵에 다 따라야함 본인도 캔커피 손에들고잇다가 강제 개방당함
근데 야구장내 매점에선 캔맥주를팜... 입구에선 캔맥주 다 강제오픈하게만들고 경기장 매점에선 캔맥주를파는 아이러니
4. 사람들이 꼭대기통로에 돗자리깔고 길 다막고 애들은 뛰다니느라 사람들하고 자꾸 부딪히는데 아무런 제제없음
이건 부모잘못도잇지만 길에다가 돗자리 깔고 길막는거 제제안하는거부터가문제 꼭대기인데 무슨상관이냐하겟지만 울산문수구장은 자기좌석으로가려면 계단타고 꼭대기로 간다음 꼭대기 통로를통해 자기좌석 블럭으로 이동한다음 다시 계단을타고 내려와야하는 개똥같은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