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했던 작업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업했다. 가장 난해한 부분이 끝이 났다. 그리고 6년 전의 두눈 소리가 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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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 된다면,
노동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놀이와 같다.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
When you get a job you desire, the labor feels like play,
as you cannot feel the time pass by.
-A voice from Two Eyes, the 35th year 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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