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장난으로 입양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진지하게 반려묘로서 평생을 같이 할 집사님 찾아 헤맵니다. 

캣대디가 돌보다가 자신이 곤란해지니까 새끼냥이들을 박스에 담아 버리려고 했던 아이들 중에 두 아이입니다. 

깨발랄, 대답냥이, 뽀뽀냥이, 임시보호 간 곳에 기존 냥이와도 잘지내는 성격좋은 2개월령 아가냥이들입니다. 

010-5143-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