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경 초대박 힛트 곡(빌보드 앨범 차트 1위)
이런 곡이 무슨 힛트곡이었나 싶겠지만, 이들은 미국 서던록 장르의 로컬 음악으로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이었음.
80년대 음악적 유행(신디사이저가 도입되기 시작)이나 뮤비에서 당시 옷차림 센스를 엿볼 수 있음.
미국은 땅이 넓어서인지 놀기 좋아해서인지 어쨌든 자국에서 자체 발생한 장르가 여러가지인데 이쪽(서던 블루그래스 부기우기등등) 음악은 우리 귀에 익숙한 장르는 아닌 거 같음.
양키 센스가 돋보이는 밴드를 찾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