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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75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루털뚠뚠★
추천 : 0
조회수 : 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21 14:56:45
삼계탕 끓여놓은거 먹고 거실에 드러누워서
주말을 즐깁니다
주6의 가혹한 한주가 그래도 잘 지나간듯!
다음주는 주3입니다 후후 월화수만 일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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