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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자체가 스트레스군요. 너무 마음이 무거워요.
게시물ID : sisa_1086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뎀벼
추천 : 22
조회수 : 8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23 11:54:53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지만 좋아했던 사람인데..
지금 모든 인터넷을 잠깐 꺼고 싶습니다.
현재의 상황만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군요. 저같은 사람이 또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니....

우울한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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