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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76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밋밋한★
추천 : 4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7/23 13:44:37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광장-
오늘 광장을 쓰신 최인훈 작가님도 돌아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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