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일평생을 독제와 맞서 싸우려고 마음먹고 차분히 준비했던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머니 면전에서 죽을 생각을 할 사람인가?
유언장을 자필로 쓴것 강박에 의한것 아닌가?
어머니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지금 자살할만한 타이밍이 아님.
돈을 받았다 인정하고 청탁아님을 주장하며 나올 일이지..
그리고 그런 성품 이 아니였나?
자주 들어가던 교도소 가 뭐가 무섭다고.
무슨 명예가 있다고 ..
스스로 목숨을 버릴 정도로의 문제인가?
이 정도 인물이 그 숫한 인고의 시간을 견뎌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