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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이번 포지션 평가 직캠 영상을 보고 느낀 점
게시물ID : star_448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娜人]Nain
추천 : 6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7/24 14:51:32
아...

일본 애들이 재능이 부족한게 아니었구나.

그냥 일본 아이돌 문화 자체가 병신이라서 그 좋은 재능들이 아깝게 썩고 있었던 거구나... 

시타오 미우, 혼다 히토미는 댄스 쪽으론 몸놀림이 매주 달라지는게 막 느껴질 정도고, 

미야자키 미호의 경우는 일본에서도 노래 잘하는 멤버라는 이미지는 있었지만 특유의 비음 창법이 심해서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안먹힐거 같았는데, 이번에 비음이 많이 줄었더군요. 

타케우치 미유는 원래 엔터형 아이돌이라기보단 뮤지션형 아이돌 이었던거 같고,

심지어 무라카와 비비안도 쭈굴미 뿜뿜 하면서도 싫단 소리 안하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런지 초반 비해선 실력 는게 눈에 보이네요. 
  
처음 프듀 시작할때만 해도 한일전이면 이거 일본애들 게임이 되겠나? 했는데, 이젠 충분히 게임이 되네요. 불과 몇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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