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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꺼림직한 이유
게시물ID : sisa_1087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너스담력
추천 : 93
조회수 : 327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8/07/24 22:06:30
디스가 아닌 충언임

단순 인터넷에서나 그러겠지 이렇게 흘려듣거나 하면 나중에 욕먹는 당대표가 됨 그걸 방지하기 위함임

내 정치 경력이 얼마인데 이런 생각 하시면 큰일남

요즘 정치 트랜드 그때의 사람과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다르고 속도도 다름

내가 잘아니깐 주도하고 너희들은 따라와 이거 안먹힘 반감만 살뿐

 
 ———-
 
1.해찬옹 딱히 싫어 하진 않지만 꺼림직한 부분과 우려되는게  자꾸 국정운영을 위해 출마 했다는 드립을 할때  

아니... 국정운영은 문대통령이 하는거지 뭔놈의 국정운영 드립  저러니 상왕 소리나오는 거임  

문대통령 딱 부담스럽게 하는 부류들  

정치 선수좀 높다고 상왕짓하려던 다선이나  김종인 같은 행태 딱 질색  

특히 다선이 국회의장이나 당대표가 되면 꼭 하는말   대통령 권력을 낮춰야 한다고 자기가 대통령질 하려는 습성 

이런 모습 보이면 망함

2.그 모습에 이해찬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것같은   김현 최민희등등 상상만해도 헬 

말년에 흑역사 쓰지마시길  

3.최소 이재명 라인 영입 이거라도 짤라야함 

민주당이 욕많이 먹을때가 오히려 안철수가 당대표 됐을때임 

요즘 민주당이 욕먹는 이유는 이재명임 이재명 달고 당대표 하면서 욕먹는 당대표가됨 

안철수 나가고 민주당이 더 단합 잘됨 지지자들 똘똘뭉침   

지금 이 폭탄 결국 터져요 더 큰 탈 나기전에

4.20년 집권 하려면 민주당은 비어있는 중도 보수쪽 지지층 완전 우리꺼로 만들어야함 

그렇기에 이재명 손절 하는걸 두려워 하면 안됨

    ————- 

해찬옹 명성을 무시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그런데  사람의 습관은 잘 안바뀌더라고 

요즘 트렌드 정치좀 하세요  그때랑 지금은 지지자도 국민도 다르고  속도와 트랜드가 완전 다른데 

해찬옹 충심으로 이야기 합니다  

최소 캠프에 찢계 짜르세요  

비가 많이오면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고  더우면 비쫌 오게해달라고 기도하는게 문파의 하루 하루 삶이고 마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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