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 정치인의 죽음 뒤에 가려진 불법을 눈 감아주고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중이라 애도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또, 드러난 정황은 명백하게 수사하여 고인이 타 정치인의 짐을 대신 짊어지지 않도록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부좃돈 들어온거 정의당에서 꿀꺽하지 말고, 장례를 잘 치루고, 자식없이 혼자 남은 부인께 다 드렸으면 합니다. 절대 정의당의 ㅈ 하나라도 섞지말고, 고인 명의의 도서관이라도 세울수 있도록 부인께 다 드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