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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정치란..
게시물ID : sisa_1087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타입고문관
추천 : 8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26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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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친노의 정치가 가장 이상적인 정치라는 증거는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다.

이재명은 자신의 발저림을 해소하기 위해 '그것이 알고싶다' 팀보다 상위 부서나 사장에게 까지도 연락을 했었다. 그러나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자 해당팀의 피디에게 직접 연결하기 까지한다.

여기서 만약 단 한 명이라도 이재명과 꿍짝이 맞았다면 우리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재명을 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깡패얘기만 보다가 말았을지도 몰랐다는 얘기다.

이재명이 한짓은 부정부패 혹은 편법이나 협박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짓을 무효화시킨 이들은 모두 그것이 알고싶다를 거친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이들이 계파질로 그렇게 한 것이라고 말하는 지능이 낮은, 무조건 까고 보려는 쓰레기들이 있는데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의 개개인의 면면을 들여다 보지 않고 단정짓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출신이고 이들은 신념과 기자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신념이 투철한만큼 그알을 만드는 피디들에 대해서도 존중해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치 않고 부당한 보도라느니 기득권세력에 의한 공격이라느니 하는 소리는 개소리다. 김상중의 소속사까지도 전화한 것은 이재명이 확신범이라는 증거다. 어떻게 해서든 막고  싶었던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모습이고 염치와 명분따위 어떻게되든 상관없는 모습이다.

지난 국정농단사태 때 같은 곳을 바라보고 기득권 적폐세력에 맞섰으나 클라이막스를 넘어서자 지금은  서로의 방향성이 다름을 확인하는 중이다. 지금의 현실 정치가 허황된 판타지라고 보는 사람들이 그들은 극문 똥파리라고 부르며 문재인대통령을 위험하거나 국민들에게 허황된 꿈을 심어주고 있는 무능한 사람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다만 그들이 아직 문재인대통령을 공격하지 않는 것은 지지자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주 미세한 틈을 노려서 공격하여 갈라치기하려는 쓰레기들이 바로 극문 똥파리를 입에 올리는 개샛기들이다. 그래야 문재인대통령의 지지는 낮아지고 자신들이 하려던 정치가 옳았다고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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