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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상 진단
게시물ID : phil_16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奇香(가입:2017-02-01 방문:716)
추천 : 2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7/26 14:21:26
  1. 현사회는, 구조적으로 부의 무한축적에 따라 부익부인 소수가 빈익빈인 대다수를 억압하는 구조이며, 현상적으로는 억압을 준다고 보는 존재나 현상에 대한 증오나 혐오가 만연한 사회이다.
  2. 이런 증오나 혐오가 어떤 사상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그 사상을 비판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에는 미치지 못하는 여운이 있다.  생존환경이 풍요롭거나 사회가 균질적일 때는 문제거리가 안되던 것이,  생존환경이 핍박받을 때는 모든 것이 문제로 발화하며 계급별 투쟁양상을 갖는다.
  3. 자연계에서는 약육강식ㆍ적자생존일 망정 소수의 무한축적적 지배는 없기에 순환구조를 가진다.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는 부의 무한축적과 세습으로 인해 순환구조가 파괴되고, 자본주의의 진행단계에 따라 사회구조가 붕괴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제껏 이런단계에서 주로 전쟁으로 물꼬를 터왔다. 이젠 국제질서상 무력침략전쟁은 불가하기에 달리 숨통을 틔울 통로가 없고  계급간 투쟁으로 막장으로 치닫는다고 본다.
4. 따라서 증오나 혐오 자체를 증오하거나 혐오해서는 안되고 그 근원적 문제를 직시해야 된다고 본다. 능력에 따른 보상이 타인의 몇십배 이상되는 분배구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나아가 몇억배까지 존재하는 이미친 체제는 중단되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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